유선-남보라-동호 주연의 스릴러 영화 [돈 크라이 마미]가 개봉 첫날 영화 [늑대소년]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는데요. 아마도 이들이 응원 덕이 아니었을까요?
지난 15일 서울 용산의 한 극장에서 [돈 크라이 마미]의 특별시사회가 있었는데요. 많은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.
퍼 베스트로 멋과 따뜻함을 동시에 챙긴 달콤 살벌 박예진에,
[현장음: 박예진]
[돈 크라이 마미] 기대하고 있고요. 영화 잘 보겠습니다. 파이팅!
스타일리시한 남색 코트로 멋을 낸 박수진.
[현장음: 박수진]
안녕하세요. 박수진입니다. 유선언니 초대로 왔고요. 개봉 전부터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여서 너무 기대가 되고요. 입소문 많이 내겠습니다. [돈 크라이 마미] 파이팅.
여전히 아름다운 그녀, [메이퀸]의 히로인 한지혜도 잊지 않고 유선 응원에 나섰고요.
[현장음: 한지혜]
유선언니 영화 찍었다고 해서 왔고요. 영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. [돈 크라이 마미] 파이팅!
드라마를 통해 90년대의 추억은 물론 뭇여성들의 로망이 된 서인국도 [돈 크라이 마미] 응원을 이어갔는데요.
[현장음: 서인국]
남보라양 초대로 이렇게 찾아뵙게 됐는데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영화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. 남보라양 파이팅.
이렇게 많은 스타들의 응원 속에 개봉한 [돈 크라이 마미]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길 기대하겠습니다.